[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삼진제약의 토탈헬스케어브랜드 '위시헬씨'는 대표 올인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하루엔진'이 출시 2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하루에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엄선하여 하루 한 장, 세 알에 담은 제품'을 컨셉으로 2021년 첫 출시 된 '하루엔진'은 2023년 기준 누적 1100만장 이상의 PTP가 판매되며 시장 리딩 품목으로 성장했다.
[사진=삼진제약] |
시장에 나온 올인원 제품들은 성분 구분없이 포장된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성분 간섭으로 안정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반면 '개별 보호 포장(Each Protect package)'공법을 채택한 '하루엔진'은 한 장의 PTP를 독립 포켓으로 구분해 3가지 형태로 구성된 정제 및 캡슐을 개별 포장해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하루엔진은 성별과 연령 등에 따라 총 6가지 시리즈 제품으로 라인을 확장해왔다.
세부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오리지널 '하루엔진' ▲하루엔진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비타민 D, K 성분이 추가되고 오메가3와 프로바이오틱스에 장용성 캡슐이 적용된 '하루엔진 플러스' ▲남성-여성 맞춤형 제품인 '하루엔진 포 맨', '하루엔진 포 우먼' ▲50대 이상 중년 남성과 여성을 위한 '하루엔진 50+맨', '하루엔진 50+우먼'이 있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올인원팩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를 주도하며 리딩 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하루엔진' 6종의 시리즈 제품은 기초 영양 제공은 기본이고 각각의 주요 효능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케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새해에도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에 귀 기울여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더욱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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