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자사 오픈 API에서 조건검색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stpoemseok@newspim.com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5일부터 자사 오픈 API를 통한 조건검색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이베스트투자증권 서버에 저장된 전략식을 이용해 나만의 조건검색식을 개발할 수 있다. 오픈 API의 접근 토큰 및 실시간 키를 이용하면 누구나 실시간 조건검색 결과를 수신할 수 있다.
조건검색식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가격, 거래량, 재무, 투자자 등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조건과 종목을 실시간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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