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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생성형 AI 개발·클라우드 융합 등 260억 운영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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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라온피플이 생성형 AI 개발 및 클라우드 AI 융합사업 등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6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에 나선다.

라온피플은 신한투자증권과 수성자산운용 등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260억원 규모의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5년 만기(2029년 1월19일)에 표면 이자는 0%로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라온피플은 사실상 무이자로 5년간 자금을 사용하게 된다. 

상장이래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라온피플은 유동성확보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개발 및 클라우드 AI 융합사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에 투자하는 한편 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전 취득 후 소각함으로써 투자자 신뢰 증대 및 주주가치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라온피플은 생성형 AI 뿐만 아니라 AI 플랫폼 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완벽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디지(TDG) 인수를 통해 AI 클라우드 융합 솔루션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6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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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무이자로 전환사채 발행에 참여한 것은 우리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며 "신사옥 건립 및 이전이 마무리 되고 있고 티디지 인수 등 사업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투자를 해온 만큼 올해 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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