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1-24 10:19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웹툰 작가 키크니,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키크니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문 제작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일상 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본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그림으로만 소통하는 작가이며'무엇이든 사연을 그려드립니다'와 '으라차차 키크니 작명소'로 인기를 얻었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유기견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피해 구제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법률비용 및 경공매 대행 수수료를 지원하고 주요 피해지역 6곳(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에 전세사기 전담 영업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