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1-28 20:06
[서울=뉴스핌] 영하 10도의 추위속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오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 '2024대관령눈꽃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축제장에 마련된 대관령 미니양목장에서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TIME TRAVEL IN(타임 트래블 인)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평창군] 2024.01.2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