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9일 NH대전농협은행으로부터 '사랑의 떡국 떡' 1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훗날 받은 사랑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jongwon3454@newspim.com
대전시교육청, 메타버스로 상담한다...'접수면접'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