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김성한 DGB생명 최고경영자(CEO)가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주관 컨퍼런스에 참석해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을 발표했다.
31일 DGB생명에 따르면 김성한 CEO는 ICSB가 주관하는 'Top 10 Trends for 2024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ICSB는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된 단체로 중소기업과 기업가정신 분야 글로벌 학회다.
ICSB는 매년 중소기업 트렌드를 담은 10대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4년 10대 트렌드는 ▲융복합형 혁신 ▲평화추구 ▲인공지능활용 ▲기술농업 ▲신속배송 ▲재활용 ▲여성시대 ▲사람중심기업가정신 ▲여행과 스포츠 활성화 ▲생존금융이다.
김성한 CEO는 사람중신기업가정신에 대해 한국을 대표해 발표에 나섰다. 평소 '사람 중심 경영'을 최우선으로 여겨 온 김 CEO는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ICSB 주관 사람중신기업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증시 부진으로 변액보험 시장이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도 DGB생명 변액보험펀드 3년 수익률(11.48%)과 변액보험 순자산 증가율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그밖에 13회차 계약유지율 생명보험 업계 1위, DGB금융그룹 2023년 윤리경영 대상 수상 등 성과를 냈다.
김성한 CEO는 "DGB생명에 부임한 이후 직원 중심의 공감경영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노력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가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해관계자경영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주주·고객·지역사회 등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을 경영 현장에 접목해 한국 대표로서 트렌드를 소개하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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