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명작수'가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명작수는 홍삼과 인삼열매가 함유된 홍삼 앰플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2014년 홍삼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장영실상을 수상했고 2023년 몽드 셀렉션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바이탈뷰티 '명작수' [사진=아모레퍼시픽] |
바이탈뷰티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작수를 '명작수 골드'로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 명작수 골드는 바이탈뷰티 연구진이 까다롭게 배합한 면역력 및 피로 개선 기능성 포뮬러를 함유하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에 아연과 나이아신을 새롭게 추가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명작수는 하루에 한 앰플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 제품으로 지난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며 "새롭게 선보일 명작수 골드는 중장년층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 도움에 중점을 두고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