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DL건설은 오는 16일까지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의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 투시도 [사진=DL건설] |
단지는 지난 25일 착공식을 진행한 GTX-C노선이 정차하는 의정부역이 인접한데다, 초품아 입지를 갖춘 인기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TX-C노선 착공으로 강남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에 선보인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는 초등학교와 공원, 각종 편의시설까지 인접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의정부 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보장되며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근에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구현할 수 있다.
의정부시 최대 근린공원인 추동근린공원과 발곡근린공원과 중랑천 수변공원도 인접하다.
핵심 인프라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롯데마트 장암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로데오거리, 신시가지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예술의전당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총 815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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