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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석종건 새 방사청장…무난한 인물평에 사업관리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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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석종건(56·육사 45기) 예비역 육군 소장이 16일 13대 새 방위사업청장에 임명됐다.

석 새 청장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취임식을 할 예정이다. 2022년 6월 취임한 엄동환(57·육사 44기) 현 방사청장은 1년 8개월 간의 임기를 끝으로 16일 오후 2시 이임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석 청장 인선 이유에 대해 "군 전력체계 분야 전문성과 조정·지휘 능력을 바탕으로 국방부와 군, 방사청, 방산 기업체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 강군 육성과 방산 수출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석종건(56·육사 45기) 예비역 육군 소장이 16일 새 방위사업청장에 임명됐다. [사진=대통령실]

대통령실은 "야전부대 지휘관과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등 전력 분야 주요 직위를 거쳤다"면서 "2020년 2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장을 맡아 군의 미래 전력체계를 구상하며 부대 개편을 진두지휘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 새 청장은 전력기획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대체로 무난한 인사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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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방위사업의 특성상 소요 업무인 전력기획과 사업관리는 성격 자체가 확연히 다른 업무여서 앞으로 어떻게 방사청을 끌어갈지는 과제로 보인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홍보위원장인 최계희(58) 대구한의대 특임교수가 아내이기도 하다.

▲경기도 수성고 ▲육군사관학교 45기 ▲국방대학원 운영분석 석사 ▲합참 전략기획본부 감시정찰전력과장, 전력기획과장, 전력 1처장, 전력기획부장 ▲육군 35보병사단장 ▲2신속대응사단 창설준비단장

kjw861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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