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bhc치킨이 대표 메뉴 조리실습과 브랜드의 역사, 치킨 메뉴의 탄생 비화 등이 포함된 쿠킹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bhc 쿠킹클래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K-치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bhc만의 맛과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b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총 4차례의 시범운영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 정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된다.
'bhc 쿠킹클래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hc_bcc) 내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준은 최소 15인에서 최대 28인의 단체로 공식 인스타그램 개별 메시지(D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 여부는 개별 메시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bhc 제공] |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치킨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친밀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