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에서 구취 관리를 도와주는 '프레시 스프레이'(FRESH SPRAY)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컬러 프레시 스프레이는 구취 케어는 물론 잇몸질환 원인균을 99.9% 억제해 입 속을 관리해주는 구강 스프레이다.
치아표면에 형성되는 프라그 케어에 도움을 주는 '자일리톨 성분'과 사용 후 개운함을 선사해주는 '민트향'이 더해졌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
바이컬러 관계자는 "식사 후 양치할 시간이 없거나, 중요한 미팅이 갑자기 생겼을 때 등 구강 내 청결이 필요한 순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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