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에이비온, 바바메킵 임상 2상 국내 사이트 2곳 추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에이비온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바바메킵(ABN401) 임상 2상에 대해 임상기관 2곳의 추가적인 기관 개시가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추가된 임상수행기관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시 보라매병원이다.  

에이비온은 이번 임상기관 추가로 국내 총 11곳을 포함해 대만 6곳, 미국 3곳 등 글로벌 20개 기관에서 임상 2상을 수행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엠디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글로벌 환자 등록 및 임상에 속도를 내고 라이선스아웃(LO)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바바메킵은 비소세포폐암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 돌연변이 표적치료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결과 ORR(객관적반응률)은 약 53%로 집계됐으며, 최초 치료 환자군 대상으로는 75%의 반응률을 보였다. 특히 안전성에서 8%의 환자만이 3등급 이상 이상 반응을 경험했으며, 이는 경쟁약인 노바티스의 타브렉타(Tabrecta)와 머크의 텝메코(Tepmetko)보다 우수한 수치다. 

2026년 07월 10일
나스닥 ▲ 0.28%
26282
다우존스 ▲ 0.28%
52637
S&P 500 ▲ 0.42%
7575

에이비온 관계자는 "공개된 경쟁력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임상 전문의들과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