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48개 장애인단체가 28일 국민의힘 유성을 이상민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소속인 이들은 28일 오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이상민 예비후보는 장애인 아픔을 아는 장애인 당사자"라며 "권익 증진과 복지 발전을 위해 장애인 관련 정책제도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이상민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사진=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gyun507@newspim.com
[총선GO!] '대전 유성을' 이상민…"與, 제1당 되는 데 중부권이 큰 발판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