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도, 청주시와 '충북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사업' 협약을 맺고 추진단을 본격 운영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사무국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비전선포식 ▲총괄추진반·기업지원반 운영지원 ▲소부장 전시회 참가 지원 ▲특화단지추진사업 지원 등 세부업무를 추진 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열린 충북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발족식.[사진=뉴스핌DB] 2024.02.29 baek3413@newspim.com |
충북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난해 7월,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바이오산업단지, 오송화장품산업단지 일원총 5,91만2000㎡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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