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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석호 국민통합위원회 사회문화분과위원장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정책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국민통합위는 문화시설 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노인복지시설에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실시해 장애·세대·지역에 따른 문화 누림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03.05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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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문화시설 내 장애인 편의시설 확대"
기사등록 : 2024-03-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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