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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비상식량세트 84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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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재민들과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식량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된다. 손해보험업계는 2023년 4월 17일에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1억원씩 '긴급구호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을 재원으로 재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비상식량세트 840개를 기부했다. 더 많은 이재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연내 2차례 추가 제작 및 기부(연내 총 2500여개)가 예정돼 있다. 비상식량세트는 즉석밥, 통조림 등 총 28개 간편식으로 구성된다. 대한적십자사에 비축 후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취약계층 등에게 신속하게 전달된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의 조속한 생활 안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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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3월14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재민들과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식량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상무 [사진=손해보험협회] 2024.03.15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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