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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들어보이는 임현택 대한소청과 의사회장

기사등록 : 2024-03-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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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3.15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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