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총선현장] '당진' 정용선 "인물 교체론 강해...당진 발전 위해 이기겠다"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후보 현장 인터뷰
"국민들이 정치 변화 하소연...결국 인물 교체 필요"

[당진=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번에 꼭 바꿔야 한다는 분위기가 굉장히 강하다. 또 하나는 지금 8년동안 상대 후보가 한 일이 없지 않느냐. 또 당진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들이 굉장히 강하게 불고 있다."

뉴스핌은 지난달 30일 충남 당진의 한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던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후보를 만났다. 정 후보는 인터뷰에서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진=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후보 2024.04.02 oneway@newspim.com

정 후보는 이날 마을회관 앞에서 관광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한 주민은 "저 양반 요새 매일 온다. TV에서도 자주 보고 있다"며 친근함을 표현했다.

정 후보는 출발을 앞둔 관광버스에 올라 "오늘 다같이 다녀오신다길래 유세차도 버려 놓고 여기까지 찾아왔다"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꼭 저를 선택해주셔서 당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를 듣던 한 주민은 "이번에는 꼭 당선돼서 좋은 일 많이 해달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다른 주민들 역시 "꼭 당선돼라. 떨어지면 찾아오지도 말라"며 정 후보를 응원했다.

정 후보는 "오늘처럼 마을에 들러 인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어떤 어르신들은 이 동네는 안 와도 된다고 하시면서 떨어지면 이제는 우리 동네에 발도 붙이지 말라 이런 말씀들도 하신다"고 소개했다.

정 후보는 "어기구 후보가 8년 현역을 했기 때문에 나름 조직력이 있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결집력이 강하기 때문에 만만한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13

그는 다만 "이 바닥에서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인물 교체론이 강하다"면서 "지난 8년 간 상대 후보가 한 일이 없기 때문에, 당진 발전을 위해서도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해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시민들게서 항상 제게 말하신다. 정치 좀 바꾸라고 하신다. 왜 항상 정쟁만 일삼고 국민의 삶을 챙기지 않느냐고 하소연하신다"면서 "정치 교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인물 교체다. 그렇기 때문에 꼭 승리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당진은 지금 젊은이들이 이사가는 도시다. 1년에 2000명씩 떠나간다. 이제는 젊은이들이 이사를 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당진=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후보 2024.04.02 oneway@newspim.com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