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대전지역 국민의힘 후보 7명이 대전시의회에서 "이번 22대 총선은 21대 국회에 대한 심판이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심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대전 모든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 힘을 몰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jongwon3454@newspim.com
기사등록 : 2024-04-09 14:04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대전지역 국민의힘 후보 7명이 대전시의회에서 "이번 22대 총선은 21대 국회에 대한 심판이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심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대전 모든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 현안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 힘을 몰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