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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4-04-19 17:5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19일 오후 일본 정부가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에서 편향된 내용이 담긴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4.04.19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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