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에서 공천받지 못했거나 낙선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내주 오찬을 갖는다.
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낙천·낙선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공개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한 의원들을 포함해 50~60명 정도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최근 일부 당선인들에게 축하 전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3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4.03.26 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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