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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4-04-22 10:2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부하 직원 갑질에 이어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의혹으로 신고 당해 외교부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정재호 주중국 대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2024년 재외공관장 회의 개회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4.22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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