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중국자동차공업협회와 국가컴퓨터네트워크응급기술처리협조센터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3와 모델Y가 데이터 안전 검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4.29 ys1744@newspim.com |
테슬라, 외자기업 최초 중국 내 데이터 안전검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