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프랑스를 방문중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프랑스 영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6일(현지시간)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찾았다. 미술관에서 두 영부인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05.07 ys1744@newspim.com |
[사진] 펑리위안, 프랑스 영부인과 오르세 미술관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