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8일 오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청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이날 천하람 개혁신당 공동창당위원장은 "우리는 국민에게 약속한 미래지향안인 '모델하우스'를 시공해내야 한다"며 "사람 없다고 억지로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을 끌고와 놓고 이제 와 보니까 우리 편이 아니었다고 하는 정당은 정상이 아니다, 개혁신당은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차근차근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인터뷰] 천하람 "저출산·지방소멸·정치개혁…미래세대 이슈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