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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고발인 조사 출석하는 김순환 사무총장

기사등록 : 2024-05-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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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건희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를 주거침입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고발인 조사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05.09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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