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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인베스트먼트, 1분기 영업익 22억원…"일시적인 비용 제외, 높은 수익성 달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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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밀리의서재, 에스바이오메딕스 등 탁월한 회수 실적 달성
꾸준한 회수, 펀드 결성 및 청산을 통해 외형 성장 이어간다는 포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B인베스트먼트는 2024년도 1분기 경영실적을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HB인베스트먼트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약 49억 원, 영업이익은 약 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 영업이익은 약 31%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월 성공적인 투자조합 청산을 통해 수령한 성과급 지급에 따른 비용 인식액으로 인해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지만, 일시적인 비용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다"라며, "또한, 1분기 내 케이웨더, 밀리의서재, 에스바이오메딕스와 같은 주요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회수하는 등 탁월한 회수실적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HB인베스트먼트 로고. [사진=HB인베스트먼트]

실제로 HB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월 '2014에이치비벤처투자조합'을 내부수익률 약 13%로 청산하며, 성공적인 투자조합 청산 소식을 알렸다. 곧이어 310억 규모의 '에이치비 디지털혁신성장 3호 투자조합'을 결성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내 '에이치비 청년미래 투자조합(목표결성액 400억)'도 결성을 예정하고 있어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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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인베스트먼트 황유선 대표이사는 "HB인베스트먼트는 펀드 결성과 투자, 회수의 흐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연달아 우수 포트폴리오의 회수 및 펀드 청산과 결성이 예상되는 상황이며, 이를 통한 성과로 꾸준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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