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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등이 탑승한 헬기 추락 사고 소식이 전해진 19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한 여성이 길바닥에 앉아 라이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모흐센 만수리 이란 부통령은 20일 라이시 대통령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현지 매체들은 추락 헬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024.05.2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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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시 대통령 위해 기도하는 이란 여성
기사등록 : 2024-05-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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