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이 2024년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점검기간을 맞아 28일 신흥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연규양 사장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보수, 보강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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