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LG화학, 미용필러 '와이솔루션' 장기 안전성 확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LG화학의 미용필러 '와이솔루션'의 장기 안전성이 확인됐다.

LG화학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와이솔루션 장기 안전성 평가(One-Year Safety Evaluation of New Hyaluronic Acid Fillers(YYS Series)' 논문이 SCI급 국제 피부과학 학술지인 '더마톨로직 서저리(Dermatologic Surgery)'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LG화학 히알루론산필러 와이솔루션 [사진=LG화학] 2024.05.30 sykim@newspim.com

이번 대규모 관찰연구는 중앙대학교의료원 등 국내 9개 기관에서 1,022명의 시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자들은 와이솔루션 시술 후 약 1년간 지연성(시술 2주차 이후) 결절 발생 및 이상반응 등을 관찰했다. 

연구 결과 와이솔루션의 우수한 내약성과 장기 안전성이 확인됐다. 지연성 결절과 지연성 이상반응은 각각 0건, 1건(시술부위 피부 과민반응)으로 '제품과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 발현 빈도가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제품과 상관없는 이상사례'가 3건 보고됐다. 

논문에서는 가교제의 투입량을 최소화해 볼륨개선 효과를 내는 LG화학의 ▲'S-HICE 가교기술(Sync - High Concentration equalized cross-linking technology)' ▲고분자 히알루론산 ▲이물 최소화 공정 등이 와이솔루션의 낮은 부작용 발현율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2026년 07월 31일
나스닥 ▲ 0.98%
25374
다우존스 ▲ 0.53%
52485
S&P 500 ▲ 0.7%
7490

이번 연구는 중앙대학교의료원 피부과 유광호 교수 연구팀(유광호, 박수정)이 이끌었으며, 압구정비앤미의원 이정민,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댄클리닉 손민정, 수사랑의원 장샛별, 히트성형외과 한상철, 김종서성형외과 김종서, 뷰티스맑은피부과 신삼식, 오아로피부과 정재윤 등 8명 원장이 참여했다.

LG화학 에스테틱사업부장 노지혜 상무는 "와이솔루션 브랜드로 대표되는 LG화학 필러 기술의 우수성이 이번 대규모 관찰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되어 기쁘다"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전세계 의료진과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시술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솔루션'은 LG화학이 2014년부터 4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2018년 국내 출시한 '이브아르' 프리미엄 브랜드로 기존 이브아르보다 높아진 탄성과 응집력이 특징이다. 팔자주름이나 깊게 팬 볼 등 안면의 주름개선 및 볼륨 회복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sy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