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100만개 판매 달성 기념 구매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100만개 판매 달성 기념 구매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넥센타이어] |
이벤트는 이달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넥센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과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4본을 구매하거나 엔페라 AU7 4본을 렌탈하는 고객 전원에게 네이처하이크 캠핑의자 2개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김하성 선수가 소속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의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5명을 추첨하며 동반1인을 포함한 경기 티켓, 왕복 항공권, 숙박권도 포함한다.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부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홈구장인 펫코 파크 내 홈플레이트 및 외야 배너와 마운드를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며 북미권에서 인지도를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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