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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5월 총 5만924대 판매…23달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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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 전년비 37.8% 증가한 4만8584대, 내수 판매 2340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덕분, 수출 전년비 111.5% 증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GM 한국사업장이 5월 한 달 동안 총 5만92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7.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23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는 저력을 보였다.

쉐보레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 오버. [사진=쉐보레]

GM 한국사업장의 5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7.8% 증가한 총 4만8584대를 기록, 26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5월 한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111.5% 증가한 총 3만1757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출시 이후 최대 해외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의 5월 내수 판매는 총 2340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전월 대비 6.0% 증가한 1841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리드했다.

아울러, 쉐보레 트래버스의 5월 내수 판매는 총 94대로, 전월 대비 84.3% 증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압도적인 차체 사이즈와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으로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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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출시 이후 최대 해외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GM의 핵심 전략 차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스타보 부사장은 "쉐보레가 최근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와 신규 컬러 등 옵션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은 동결했듯이, 뛰어난 상품성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GM 제품들이 가진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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