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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4-06-05 13:26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 노관규 시장이 전지훈련 중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순천 팔마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진행되는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전지훈련에는 감독과 트레이너 등 지도자 4명, 국가대표 남녀 선수 20명이 참가한다. [사진=순천시] 2024.06.05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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