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과 소방관서장 11명은 현충일을 맞아 5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찾아 순직 소방관을 추모했다.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동료 소방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겨 시민이 안전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
소방청, 현충일 맞아 순직소방인 24인 위패봉안식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