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홈주요뉴스
포토
'우크라이나 참전·뺑소니' 이근 항소심도 집행유예
기사등록 : 2024-06-18 10:59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의용군 참전 여권법 위반 및 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2024.06.18 leemario@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