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목동 아파트 화재' 주민 110여명 대피...소방관 17명 부상

기사등록 : 2024-06-19 20:0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쯤 지하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등 113명이 대피했다. 화재 진압 도중 지상 1층 상가에서 폭발이 발생해 소방대원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2024.06.19 mironj19@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