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파라다이스시티' 호캉스 특가 판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1번가는 8일부터 14일까지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단독 특가에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우나, 스파, 갤러리 등 각종 부대시설 혜택을 포함한 객실 패키지를 제공한다. 투숙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11번가가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 및 가을여행 얼리버드족 등에 대응해, 핫플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호캉스 패키지 4종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사진=11번가 제공]

이번 프로모션 대표 상품으로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1박 패키지'가 있으며, 최대 혜택 적용 시 23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모든 예약 고객에게 리조트머니 및 호텔 디퓨저를 증정하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2박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헬로키티 콜라보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아트파라디소 씨메르 1박 패키지'와 '아트파라디소 새라새 조식 패키지'도 특가로 제공된다.

11번가 권용무 제휴사업담당은 "여름휴가 핫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키캉스부터, 프라이빗 호캉스까지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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