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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이원균·엄성용 신임 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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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조직관리자 발탁 및 여성인재 현장 배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수은)은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에 이원균 무역금융부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엄성용 중소중견금융1부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은 무역금융부장, 인사부장, 홍보실장, 감사실 팀장 등을 역임한 기획·여신 전문가다. 풍부한 기획관리업무 및 여신경험을 바탕으로 수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총괄하는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이끌 예정이다.

엄 신임 본부장은 중소중견금융1부장, 경협총괄부장, 기획부장, 경협사업1부장 등을 역임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획 전문가다. 향후 경협사업본부를 맡아 개도국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에 이원균 무역금융부장(왼쪽)을, 경협사업본부장에 엄성용 중소중견금융1부장을 선임했다. [사진=수은]

수은은 이날 2024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조직관리자 인사의 경우 40대 차세대 조직관리자의 발탁과 여성인재의 현장 배치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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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준법부장에 박세근(48세, 남), ESG경영부장에 임재균(47세, 여),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장에 장웅식(47세, 남), 경영전략실장에 박대규(46세, 남), 경협증진부장에 김경린(45세, 여) 등 차세대 조직관리자와 여성인력을 주요 지원·여신부서에 발탁·배치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와 능력 중심의 승진인사 및 업무 전문성에 기초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원칙을 시현해 조직안정성을 도모했으며 인적 쇄신의 효과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수은은 조직안정화와 인적쇄신에 초점을 둔 체재 정비를 마친 만큼 불확실한 대외경제상황을 감안해 기업들에게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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