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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4-07-12 20:2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 정부가 올해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하며 20년째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와 관련해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2024.07.12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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