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7-22 11:00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과 (주)스톨존바이오는 22일 아토피 완화와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학생건강증진을 위해 피부에 안전한 제품 지원과 아토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광 대표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아토피 학생들을 지원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의 완화와치유에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며 "아토피 질환 학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원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