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7-24 18:34
[서울·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청출신 주요인사 모임인 '백소회(百笑會)'는 24일 오전 뉴서울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취임행사를 가졌다.
조완규 전임회장(서울대총장, 교육부장관 역임)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윤 신임회장은 "백소회가 충청의 덕목인 관용과 융합창조의 DNA를 살려 충청의 화합과 나라발전의 동력이 되는 게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백소회는 1992년 12월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당시 임덕규 전 국회의원, 정진태 비상기획위원장, 주돈식 조선일보 편집국장(전 문광부장관), 고흥길 중앙일보 정치부장(전 특임장관), 남재두 국회의원 등이 창립식을 가져 32년째 매월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24일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주요 회원으로는 ▲구월환 전 관훈클럽 총무 ▲구천서 전 국회의원 ▲김동완 전 국회의원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이환 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균형발전위원장 ▲김재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회장 ▲김진환 전 서울지검장 ▲김형철 전 이데일리 사장 ▲류수희 전 한화그룹 고문 ▲박수현 국회의원 ▲박석흥 전 문화일보 국장 ▲박찬봉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심대평 전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윤은기 백소회 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윤종웅 전 하이트진로 사장 ▲이동호 전 내무부장관 ▲이종재 한국PSR대표 ▲이찬희 전 대한변협 회장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 ▲임종건 전 서울경제신문 사장 ▲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 ▲조석준 전 기상청장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조완규 백소회 명예회장(전 교육부 장관) ▲최연충 전 우루과이 대사 등이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