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024 파리 올리픽 개막일인 2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북부 생드니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뛰고 있다. 반 전 총장은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2024.07.26 zangpabo@newspim.com |
BTS 진, 파리서 올림픽 성화봉송…"뜻깊은 순간, 참여해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