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다이빙 선수인 취안훙찬(全紅嬋)이 천위시(陳芋汐)와 짝을 이뤄 출전한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취안훙찬(오른쪽)이 시상식 이후 금메달을 깨물어 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베이징 특파원 = 2024.08.01 ys1744@newspim.com |
[사진] '다이빙 천재' 취안훙찬 금메달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