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검찰, 서울·고려대 등 300명 회원 '마약 동아리' 적발

기사등록 : 2024-08-05 11:4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희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가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이용한 대학가 마약 유통조직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남수연 부장검사)는 이날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이용해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30대 대학생 A씨 등 총 1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2024.08.05 mironj19@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