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024 대전 0시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중앙무대 원형 구조물 안전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성심당은 줄서기 앱을 적용하지만 메인 무대와 가까운 만큼 인파 관리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대전 동구, '0시 축제' 현장 최종 점검..."축제 지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