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스트릿댄스 최정상을 뽑는 '대전 0시 축제-대전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이 11일 오후 대전역 특설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댄서인 '왁씨'와 '5000(오천)' 등이 현장 심사에 나섰다. 심사위원과 댄서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자리했다. 이날 저녁 본선이 본격 시작된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심사를 보고 있는 심사위원들 모습. 2024.08.11 nn0416@newspim.com |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입을 다물지 못하는 실력'...이장우 대전시장(왼쪽 두번째)과 김진호 중앙로지하도상가 상인회장(왼쪽 세번째), 오영균 <뉴스핌> 본부장(맨 오른쪽)이 '스트릿댄스 페스티벌' 예선전을 보고 있다. 2024.08.11 nn0416@newspim.com |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실력파 댄서, 마네퀸 '윤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8.11 nn0416@newspim.com |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스우파2' 5000(오천)이 심사를 보고 있는 모습. 2024.08.11 nn0416@newspim.com |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스우파2' 왁씨가 심사를 보고 있다. 2024.08.11 nn041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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