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산업

스타벅스, 매주 금요일 '체험형 커피 클래스'

기사등록 : 2024-08-12 16:07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전국 파트너 중 각 권역을 대표하는 스타벅스 최고 커피전문가의 강연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최고 품질의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를 체험하는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다양한 원두와 커피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커피 클래스다.

오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9개 리저브 매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스타벅스 코리아]

클래스는 커피 감별 트레이닝, 트라이앵귤레이션, 핸드드립 등의 실습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상큼하고 달콤한 '콜롬비아 핀카 라스 준타스 핑크 버번'과 감귤 같은 산미가 있는 '탄자니아 몬듈 에스테이트' 등의 커피를 비교 테이스팅할 수 있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전국의 권역 커피 마스터(RCM)와 지역 커피 마스터 (DCM)이 진행하며 각 커피 전문가들은 추출, 테이스팅, 스토리텔링을 담당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12일)부터 스타벅스 앱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회당 6인 이하로 운영된다.

참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리저브 미니 앞치마와 뱃지가 증정된다.

romeok@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