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8-19 18:05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오는 10월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삼양그룹의 새로운 목표 체계를 발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이날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4년 삼양그룹 조회'를 개최했다. 조회는 김윤 회장이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3분기에 개최된다.
또한 하반기에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질 전망이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룹의 3대 경영방침으로 스페셜티, 글로벌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흐름 중심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100년을 맞아 임직원들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삼양그룹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오는 10월 창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삼양그룹의 새로운 목표(Purpose) 체계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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