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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천수만 양식장 찾아 피해 상황 점검

기사등록 : 2024-08-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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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노동진 수협중앙회장(가운데)이 21일 충남 태안 안면도 천수만 양식장에서 양식 어업인으로부터 고수온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수협중앙회는 고수온 등 자연재난 발생으로 어업인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추정 보험금의 50%를 선지급할 계획이며, 보험 미가입 피해 어가에게는 재난지원금 1백만원을 지원해 피해 어가의 신속한 경영 재개를 지원할 방침이다.[사진=수협중앙회]2024.08.21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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